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이 이동 제약으로 문화·여가활동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야외나들이에 나선다.
공단은 7월 1일부터 ‘마음 쉼표 나들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여행 대상자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휠체어 이용 고객이다.
신청은 15일부터 29일까지 하면 된다.
총 8개 팀을 선정해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나들이를 지원한다.
지원은 특별교통수단 차량 1대, 운전기사 1명과 교통비 전액이다.
당일과 숙박, 여행 모두 가능하다.
단 여행지는 강원특별자치도내로 제한된다.
공단 강지원 이사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시범 운영 결과, 참가자 만족도가 높아 올해부터 정례 사업으로 운영한다”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교통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