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조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3년 개교한 특수학교인 경산자인학교는 건물 노후화로 우천 시 조리실과 강당, 교실, 복도 등에서 누수가 반복돼 학생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왔다.
특히 특수교육대상 학생 이동 과정에서 미끄러짐 등 위험이 지속적으로 지적됐다.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옥상 방수공사가 추진되면 장마철 등 우천 시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육환경도 개선될 전망이다. 공사는 오는 11월 착공해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조 의원은 “특수교육 현장은 학생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지난해 경산중 체육관 전면보수 4억9600만원, 문명중·고 인조잔디 운동장 및 다목적구장 조성 4억900만원, 경북기계금속고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3억5400만원, 경산초 친환경마사토 운동장 조성 2억2000만원, 장산중 진입로 포장 1억6100만원 등 총 16억4000만원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한 바 있다.
경산=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