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근수 북구청장 당선인의 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11일 오후 어울아트센터에서 개소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인수위는 구정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민선 9기의 정책 기조를 확립하기 위해 즉시 가동된다.
위원회는 하병문 위원장과 박병우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갖춘 15명으로 구성됐다.
북구의회 상임위원회 체계와 연계해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도시 3개 분과로 나눠 정밀 진단을 진행한다.
인수위는 출범과 동시에 구청 조직과 예산,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하고, 당선인이 제시한 5대 핵심 전략인 비전도시, 경제도시, 녹색 도시, 문화도시, 복지도시를 구체적인 행정 로드맵으로 구체화한다.
이근수 당선인은 “초심을 잊지 않고 취임 첫날부터 단 하루의 공백도 없도록 치밀하게 구정을 진단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서류 검토에 그치지 않고 주요 민생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활동 전 과정과 결과는 종료 후 30일 이내 백서로 발간해 PDF 형태로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