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지난 5월 출시한 생과일 음료 3종의 누적 판매량은 출시 3주 만에 70만 잔을 넘어섰다. 3종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메뉴는 ‘생과일 수박주스’다. 해당 제품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아메리카노에 이어 전체 메뉴 판매 순위 2위에 올랐다.
생과일 수박주스는 생수박을 활용해 시원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이디야커피의 대표 여름 시즌 메뉴다. 인공적인 수박 향 대신 실제 수박을 사용한 점이 특징으로, 매년 여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역시 기온이 오르면서 시원한 과일 음료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이 판매 호조로 이어진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생과일 음료 인기에 맞춰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 캠페인을 열고 여름철 헌혈 참여 확대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1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대한적십자사 헌혈에 참여한 뒤 프로모션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1등 당첨자에게는 생과일 수박주스 한 달 이용권을 제공하며, 당첨자 이름으로 수박 100통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생과일 수박주스 한 달 이용권(9명)과 모바일 교환권(1000명)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됐다.
SNS를 활용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디야커피는 사주풀이 서비스 ‘포스텔러 만세력’과 협업해 오는 22일까지 ‘개운부적 이벤트’를 운영한다. 인스타그램과 X(옛 트위터)에 포스텔러 만세력에서 확인한 자신의 오행 구성을 인증한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부적 3종 세트와 생과일 음료 교환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감과 품질을 살린 메뉴를 선보이고, 고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예솔 기자 ysolzz6@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