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포장이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활용 가능하거나 생분해성 소재로 제작된 포장재를 의미한다.
친환경 포장은 플라스틱 오염과 같은 환경 문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며 기업들의 참여를 지속시키는 것이 관건이며 재활용성·성분해성·재사용성이 커야된다.
시는 지난 9일 고양 킨텍스에서 FITI시험연구원, 동원시스템즈(주), 웅진식품(주), 애터미(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충남도, 공주시, 국립공주대 등 친환경 포장 산업 생태계를 구성하는 산학연관 관계자들과 기업 공동 활용형 시험·실증·인증 인프라 구축과 친환경 포장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유럽연합(EU)의 환경규제 강화와 국제유가·나프타(Naphtha) 가격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도 대응하고 있다.
공주시가 추진 중인 ‘친환경 포장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가칭 K-푸드 ESG 패키징 통합실증센터)’는 국내 식품·포장 기업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연구지원 인프라로 친환경 포장재의 안전성 검증과 실증, 국제 인증 지원 등 시험·실증·인증 기능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주시는 이번 정책세션에서 제기된 산업계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친환경 포장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를 위해 농림부 공모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친환경 포장은 식품기업의 수출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로 안전성 검증과 성능 평가, 국제인증을 위한 연구지원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