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권순환광역철도는 김해 진영역과 양산 물금역, 울산 KTX역을 연결해 동남권 주요도시 거점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계하는 광역철도망이다.
시는 이번 예타 조사 결과가 확정되기 전 시민들의 확고한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추진한다. 서명부는 한국개발연구원에 전달해 정책성 확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동남권순환 광역철도는 전체 연장 54.6km로 총사업비가 3조 12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경제성 뿐만아니라 정책성도 예타 평가 항목에 포함된다. 서명부는 정책성을 평가하는데 도움이 되기에 서명운동을 벌이게 됐다”고 말했다.
동남권순환광역철도는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가 이뤄지면 기본계획 수립, 실시설계가 펼쳐진다. 착공은 2030년으로 예측된다.
양산=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