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재개관하면서 청소년 의견을 반영해 소통, 문화, 디지털 활동이 가능토록 개방형 복합 플랫폼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사무공간을 1층에서 2층으로 이전하고 1층 공간 523㎡ 규모 전체를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개방했다. 이곳에서는 스터디카페형 프로그램실, 휴게공간, 게임존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공간명칭을 나래마루, 울림마루, 소리마루, 배움마루 등 직접 주체로 참여해 제시해 정체성을 부여했다.
강미선 김해시 아동청소년과장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배우고 소통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했다”며 “참여, 활동, 문화, 디지털 교육이 융합된 지역 대표 성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