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0시47분쯤 구미시 선산읍 한 건물 외벽에서 현수막 철거 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7m 아래로 떨어져 목숨을 잃었다. (사진은 이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출처=경북소방본부 페이스북경북 구미시에서 선거 현수막 철거 작업 중 고소작업차가 기울어 7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다.
7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47분쯤 구미시 선산읍 한 건물 외벽에서 A씨(70대)가 선거 현수막을 제거하던 중 탑승한 고소작업차가 중심을 잃고 기울면서 약 7m 아래 지상으로 추락했다. A씨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소작업차 측면 지지대가 설치된 지점에서 땅꺼짐이 발생해 차량이 균형을 잃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