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집 대상은 전국의 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인 등으로, 선발 인원은 총 600명이다. 모집 분야는 셔틀버스 탑승 안내 및 관리 120명, 주차 안내 및 교통 지도 60명, 행사장 보안 및 안전 관리 200명, 프로그램 운영 지원 156명, 안내 및 편의시설 운영 40명, 행사 운영 지원 24명 등 6개 분야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행사 기간 동안 셔틀버스 운영 지원과 교통·주차 안내, 관람객 편의 제공, 행사장 안전관리, 각종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추진위원회는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하루 2만 원의 교통비와 중식이 제공되며, 에어쇼 모자와 기념품도 지급된다. 또한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한 봉사시간 실적 인정과 함께 자원봉사 종합상해보험 가입 혜택도 제공된다. 특히 행사 종료 후에는 적극적으로 활동한 우수 자원봉사자를 선정해 사천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사천에어쇼 관계자는 “사천에어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주항공 축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매년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올해도 우주항공도시 사천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행사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원봉사 신청은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회원가입 후 ‘사천에어쇼’를 검색해 원하는 분야에 지원하면 된다. 최종 선발 결과와 배치 계획은 9월 초 사천에어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개별 문자로도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2026 사천에어쇼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대표 항공우주 축제로, 다양한 비행 시범과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천=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