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속초시에 따르면 이스턴비너스호는 부산을 출발해 속초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일본 사카이미나토를 거쳐 부산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운항한다.
이스턴비너스호는 2만6594t으로 객실 270개, 승객 정원 720명, 승무원 180명 규모로 운항되는 중소형 크루즈선이다.
속초시는 이스턴비너스호 입항에 따라 선박의 원활한 입ㆍ출항과 승객 승선을 위한 현장 행정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속초항만 주변 혼잡 예방을 위해 실제 승선객과 하선객 규모에 맞춘 현장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승객 승선 및 하선 동선 안내, 주차·교통 관리, 관계기관 연락체계 유지, 현장 민원 대응, 하선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관광안내소 및 셔틀버스 운영 등 실질적인 행정 지원 중심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병수 기자 chobs@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