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7일 (3)
김태흠 “아이들의 꿈은 키우고, 부모 걱정은 줄이겠다”

김태흠 “아이들의 꿈은 키우고, 부모 걱정은 줄이겠다”

당진·아산 시장 후보와 함께 책임지는 돌봄 비전 제시
아산 신정호수·외암마을 찾아 시민들과 ‘도보 소통’도

승인 2026-05-31 19:32:22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는 31일 당진시 ‘예꿈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맹의석 아산시장 후보와 함께 충남의 책임돌봄 비전을 제시했다. 더쎈충남캠프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는 31일 당진시 ‘예꿈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맹의석 아산시장 후보와 함께 충남의 책임돌봄 비전을 제시했다. 더쎈충남캠프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선거전 마지막 주말인 31일 당진시 ‘예꿈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맹의석 아산시장 후보와 함께 충남의 책임돌봄 비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이곳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 등 우리 사회 곳곳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보육교사의 처우개선과 근무환경 향상 등 보육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를 낳으면 성인이 될 때까지 국가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저출생 문제에 대응해야 한다”라며 “충남도가 공공기관 최초로 주 4일 출근제를 시행한 만큼, 앞으로는 이를 민간 영역까지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김 후보를 비롯한 세 명의 후보는 ▲도와 시·군이 함께 책임지는 초등돌봄체계 구축 ▲교사 부담 없는 학교공간 활용 ▲퇴직교원, 방과후강사, 경력보유여성 등 지역선생님 고용을 통한 책임돌봄체계 강화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한 미래교육 프로그램 제공 ▲방학 중 돌봄·긴급돌봄 확대, 가정 돌봄 공백 등의 내용을 담은 협력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민선8기 재임 기간 아동 돌봄 및 의료체계 강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왔으며, 2025년에는 9월에는 충남여성가족플라자 착공을, 2026년 3월에는 소아 전용 응급실과 42개의 병상을 갖춘 ‘내포 어린이병원’을 착공해 각각 2027년과 2028년 준공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야간·새벽·주말 등 긴급한 보육 수요에 대응하고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365×24 어린이집’을 충남도 전 시·군에 구축했으며,‘365×24 어린이집’은 맞벌이 가정과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충남형 돌봄정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김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충남형 기본복지, 도민 모두 편안한 삶’을 목표로 ▲영유아 24시간 돌봄 및 풀케어 서비스 확대 ▲유아차, 유아용품 지원 ▲임산부 교통비 지원 ▲ 출산대체인력 인건비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난임 시술비 지원 확대 등을 제시하는 등 책임돌봄 구축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가 30일 아산 외암마을야행 행사를 찾아 한 어린이와 직접 소통하고 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가 30일 아산 외암마을야행 행사를 찾아 한 어린이와 직접 소통하고 있다.

한편 김 후보는 지난 30일 정책 행보를 잠시 내려놓고 소수의 수행 인력만 대동한 채 아산 시민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이날 김 후보는 아산 신정호수 둘레길 카페거리와 외암마을야행 행사를 찾아 시민들과 담소를 나누고, 베이커리 카페에서 빵을 구매하는 등 아산 외암마을야행 축제 현장을 찾아 도보 유세를 이어갔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홍석원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