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청송군에 따르면 청송정원은 약 4만5000평 규모의 정원형 관광지로 운영되고 있으며 입장료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계절마다 다양한 꽃과 경관을 선보이며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봄철에는 꽃양귀비와 금영화가 정원을 수놓고, 가을에는 백일홍이 장관을 이루며 색다른 풍경을 연출한다.

청송정원은 주민과 지역 단체가 함께 가꾸는 참여형 정원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지역 공동체가 조성 과정에 참여하면서 관광자원과 주민 활동이 결합된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방송 프로그램과 각종 촬영이 이어지면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청송군은 정원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단순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곳을 넘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의 짐을 내려놓고 마음껏 쉬어갈 수 있는 치유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관리와 풍성한 콘텐츠를 더해 다시 찾고 싶은 명품 관광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