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기후로 인해 짧은 시간에도 도로 침수가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도로 배수를 위해 설치된 빗물받이가 낙엽과 담배꽁초, 토사, 생활쓰레기 등으로 막히거나 상가 주변에서 악취 차단을 위해 덮개로 차단된 경우, 도로 침수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게 시의 설명이다.
이 같은 점을 고려해 △배수 취약 구간 집중 점검 △빗물받이 내부 퇴적물 제거 △배수로 준설 △빗물 흐름 방해 시설물 정비 등을 우기 이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에게 여름철 악취를 줄이기 위해 상가 주변 빗물받이를 고무판이나 덮개로 막아두는 행위를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당진시는 “자연재해는 철저한 준비속에 예방되는 만큼 행정당국의 지도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사고 방지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