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인구소멸대응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총 60억원이 투입됐으며 2022년 10월부터 4년간 추진됐다.

준공식에는 이상근 군수와 지역 체육 관계자, 유소년 선수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수와 테이프 커팅, 시설 투어가 진행됐다.
특히 유소년 선수들이 직접 참여한 기념식수는 스포츠빌리지의 미래를 상징하는 의미 있는 순서였다.
고성군은 스포츠빌리지를 단순한 숙소가 아닌 유소년 스포츠 육성과 전지훈련 활성화를 위한 복합 체육지원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6월 입주자 모집을 시작해 9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상근 군수는 “스포츠빌리지가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따뜻한 둥지가 될 것”이라며 “지역 체육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시설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