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7분쯤 대구 수성구 대흥동 내관지에 SUV 차량 1대가 추락했다.
사고 차량은 전복된 상태로 저수지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고,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가 차량 인양 과정에서 운전자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을 발견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차량 11대와 38명의 인력을 투입해 오전 11시29분쯤 차량을 저수지 밖으로 끌어올린 뒤 경찰에 인계했다. 추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CCTV 영상, 차량 파손 상태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