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문관 후보는 26일 기자회견을 통해 “양산시가 지난 24년 부실기업에 재계약을 해준 것은 무엇 때문이냐"며 ”재계약 당시 부도설이 파다했는데 운영 기간이 연장이 됐다. 계약이 5년 플러스 3년 구조로 돼 있어 손 쓸 여지가 제한적이었다고 해명하는데 이는 명백한 거짓말이다"고 밝혔다.
이어 “언론 보도를 보면 ‘우수’ 평가를 받았는데 재무재표나 경영상태를 한번만 제대로 살폈다면 이번 사태는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시 재계약 연장 평가 내용, 선정위원 명단과 선정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조문관 후보는 또 “시가 우리마트가 소유 미개발 부지를 ‘도매시장용지’로 용도 해제를 해주면서 용적률이 200%에서 1000%로 바뀌었다"며 ”항간에 평당 300만원씩 300억하던 것이 용도 해제 뒤 평당 1000만원이 됐다"며 의혹을 제기를 이어갔다.
그는 이어 “우리마트 사태 뒤 나동연 후보는 단 한번도 마트를 찾지 않았다”며 ”5000만원이 물린 콩나물 업체, 원동 딸기 업체, 증산 남평 토마토 농장주 등이 캠프를 찾아 온다"며 “의혹을 명확히 해소해야 시민들이 현명한 선택을 한다. 답변을 해 달라”고 밝혔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