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로드쇼는 방한 관광의 핵심 시장인 중국 관광객 증가세에 발맞춰 경남의 주요 관광 콘텐츠와 단체관광 인센티브 제도를 현지 관광시장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중국 내 방한 상품을 취급하는 주요 여행사와 온라인 여행예약 서비스(OTA), 미디어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진주시는 행사에서 ‘2026-2028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중심으로 역사·문화·야간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진주남강유등축제는 글로벌 축제 선정으로 국제 경쟁력과 외래관광객 유치 가능성을 인정받은 만큼, 차별화된 야간 관광 콘텐츠와 축제 브랜드 가치를 중국 관광시장에 적극 알리며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진주시 관광진흥과 축제팀장은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군사 신호에서 유래한 역사성과 남강의 아름다운 야간경관 콘텐츠를 결합한 대한민국 대표 야간축제"라며 ”글로벌 축제 육성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대상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글로벌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OTA 연계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진주시는 진주성,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남강 유람선 김시민호, 진주대첩 역사공원, 중앙시장, 진주냉면 등 지역의 역사·미식·야간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를 함께 소개했다.
행사장에는 진주남강유등축제 홍보영상과 포토존도 운영돼 현지 관광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글로벌 축제로서의 상징성과 진주 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베이징 로드쇼를 통해 중국 관광시장에 진주의 관광 경쟁력을 직접 알리고 외래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중심으로 진주만의 역사·문화·야간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