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지원 연설에 나선 이재영 민주연구원장은 “지금 양산은 지역경제 침체의 중대한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분수령에 서 있다”며 “이번 선거는 시민의 삶을 지키고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선거인 만큼, 검증된 실력과 책임감을 갖춘 민주당 일꾼들이 이재명 정부와 함께 오직 민생에 전념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표 연설자로 유세차에 오른 조문관 양산시장 후보는 “이미 3선에 12년, 이제는 바꿔야 한다. 이재명처럼 일하겠다”며 “당선 된다면 올해를 혁신 발전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어 “30년간 기업을 경영해 온 경제·경영 전문가로서, 성공적인 기업 활동이 사회에 이익을 환원하듯 시정도 일 잘하는 전문가가 맡아야 세금을 바르게 시민에게 사용하고 36만 시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전략에 발맞춰 양산을 부울경 메가시티 중심지로 대전환할 절호의 기회다. 모든 후보와 지지자들이 시민과 원팀이 되어 압도적인 승리를 이끌어내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앞서 진행된 개소식의 ‘문관성시, 양산 발전 필승 결의’를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와의 탄탄한 핫라인을 활용해 예산 폭탄을 가져오고, 대기업 등 우량 기업 유치를 현실화해 양산을 명실상부한 동남권 경제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와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나란히 출정식에 모습을 보였다.
윤영석 국회의원과 김태호 국회의원은 찬조 연설을 통해 “양산의 대도약과 경남의 비상을 위해서는 행정 능력과 추진력이 완벽히 검증되고 준비된 리더들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중앙정부와 국회, 경남도청과 양산시청이 강력한 국민의힘 원팀 라인으로 굳건히 연결될 때 양산의 숙원사업들이 비로소 속도감 있게 해결될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단상에 오른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는 “이번 선거는 양산이 과거에 머무를 것인가, 아니면 미래로 대도약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분수령”이라며 “도지사 후보, 지역 국회의원, 그리고 도·시의원 후보들과 똘똘 뭉쳐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고, 오로지 확실한 실력과 결과로써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