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전략보고회에는 창원국가산단 제조기업, AI기업, 지방정부,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석해 창원의 M.AX(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추진전략과 지역 확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2월 창원에서는 산업단지 AX전환의 확산과 지역 제조 AX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업부 M.AX 얼라이언스와 연계한 지역거점으로 경남창원 MINI 얼라이언스(위원장 국립창원대 심성현 교수)를 전국 최초로 출범했다.
이날 전략보고회는 창원 MINI 얼라이언스 출범 이후, 창원 국가산단의 AX확산을 위해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관계자에 산단공이 추진하고 있는 △창원산단 AX 마스터플랜 수립의 방향성과 △AX실증산단 구축사업의 선도기업(두산에너빌리티, 현대위아, 삼현)의 AX전환 과정을 알리고, 앞으로 △창원 MINI 얼라이언스의 추진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는 자리로서 의미가 크다.
창원국가산업단지는 국내 최대의 기계·방위산업 집적단지로 경남 전체 대비 생산 49.5%, 수출 36%, 고용 36.6%를 차지하는 부·울·경 동남권 산업벨트의 중심이다. ‘19년 스마트그린산단 지정, ‘25년 AX실증산단 지정을 통해 제조AX 선도산단으로 전환 중이다.
경남창원 MINI 얼라이언스는 창원 입주기업의 AX실태를 진단,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AI를 기반으로 한 창원국가산단의 제조혁신 성장방안을 마련하고 AX 선도공장 구축을 통해 기계·방산 특화모델을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또 정부의 M.AX 클러스터 전략과 연계해 다크팩토리, M.AX 아카데미 구축을 추진, M.AX선도산단 모델을 조기에 구축하고 확산가능한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은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장은 “창원은 주요 완성품 대기업에서부터 부품 중소기업까지 대중소 가치사슬로 연결된 국내 최대 기계산업 집적지다"며 “경남창원 MINI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제조AX 선도지역으로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AX 생태계 조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