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온천 부지는 레미콘 공장이라 개발 완료시 대형 차량 통행이 줄어 에덴벨리리조트, 배내골 등 시 관광 명소 통행 안전에도 기여한다.
21일 양산시에 따르면 양산 ‘표주 스포츠센터’ 온천공보호구역 지정을 위한 공람이 이달 29일까지 진행 중이다.
온천공은 어곡동 698-1번지에 위치했으며 부지 면적 1만5570㎡ 규모다. 온천으로 개발하려면 지자체에 온천공 보호지역으로 지정 받아야 한다.
온천수 성분은 ‘중탄산나트륨(na-hco3)’으로 부산 동래온천과 유사한 수질을 갖췄다. 용출 수위는 79m, 온도는 30.7도다.
사업 추진지는 동원로얄CC 골프장과 가깝고 1051번 지방도에 접해 있어 접근성이 좋다. 현재 사업주가 레미콘 공장 영업을 중단했으며 스포츠센터와 온천업이 결합된 업종 변환을 도모한다.
온천 개발 사업자는 지상 골프연습장과 지하 온천이 결합된 지하2층~지상 4층 규모 건축허가를 득했다.
양산시에 온천공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뒤 실제 운영 중인 온천은 에덴벨리온천(어곡), 힐링스파(웅상), 천성산짐앤스파(웅상), 해운자연농원(하북) 등 4개소다.
양산시 관계자는 “사업자가 개발 의지가 매우 강하다. 부서 협업 중으로 최종적으로 올해 하반기 경남도 허가가 나오면 첫삽을 뜰 것으로 보인다. 단독 온천으로는 수익성이 없어 스포츠시설과 결합된 형태로 진행해 수익성을 추구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