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양산 영대교·구름다리 25억 들여 경관조명 개선

양산 영대교·구름다리 25억 들여 경관조명 개선

15년 노후조명 교체, 미디어 파사드 도입
“양산방문의해 맞이 야간 관광자원 기대”

승인 2026-05-21 11:29:54 수정 2026-05-23 23: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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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영대교에 미디어파사드가 설치돼 있다. 양산시 제공
양산 영대교에 미디어파사드가 설치돼 있다. 양산시 제공
양산 도심지를 관통하는 양산천의 명물 영대교와 구름다리가 새로운 조명으로 교체됐다. 15년된 노후 조명을 새롭게 개선하면서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준다.

양산시는 21일 총사업비 25억원을 들여 영대교, 구름다리 경관조명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영대교 경관조명은 양산천 친수공간과 조화를 이루도록 조명을 연출하고 미디어 파사드 시스템을 도입했다. 구름다리는 보행전용교량을 고려해 데크바닥과 울타리에 LED조명을 설치해 조도를 개선했다.


양산 구름다리에 LED조명이 설치돼 있다. 양산시 제공
양산 구름다리에 LED조명이 설치돼 있다. 양산시 제공
미디어파사드는 매일 일몰부터 23시까지 운영하며 20시, 21시, 22시부터 각각 20분가량 상영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별빛이 쏟아지는 주제로 주제 영상이 표현되는데 향후 다양한 영상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양산방문의해를 맞아 야간 관광자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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