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횡성군수 더불어민주당 장신상·국민의힘 임광식·무소속 김명기 후보가 개성 만점 공약으로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20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장신상 후보는 “동치악과 각림사지, 태종, 원천석으로 횡성을 인문관광의 성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인문관광은 재방문이 높은 체류형 트랜드”라며 “500만 관광도시 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문관광이 500만 관광의 핵심 콘텐츠로 주민 소득과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장 후보의 인문관광 핵심은 △동치악 인문관광 성지 조성 △각림사 중심 ‘깨달음의 숲’ △운곡 시사 숲속 도서관 △조선건국의 길 미디어스토리관 등이다.
임광식 후보는 이날 서울 서초구에서 국민의힘 전성수 서초구청장 후보와 ‘서초구-횡성군 상생형 공동 파크골프장 조성’ 추진을 협의했다.
이번 프로젝트 추진 배경에 대해 임 후보는 “높은 인구 밀도로 생활체육 공간이 부족한 서초구와 우수한 접근성, 청정 자연환경을 보유한 횡성이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상생형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은 횡성군이 부지 제공과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서초구의 경우 시설 조성·운영의 일부를 협력하는 방식이라고 양측은 밝혔다.
김명기 후보는 이날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7대 핵심 공약을 전면에 내세웠다.
공약은 △전 군민 ‘행복소득’ 매월 20만 원 지급 △민생회복지원금 즉시 지급 △‘행복 농자재’ 지원 예산 500억 원 확대 △청소년 희망바우처 인상 △시내버스 무료화 전면 시행 △80세 이상 ‘100원 택시·희망택시’ 전원 제공 △참전용사 명예수당 50만 원 인상 등으로 요약된다.
그는 “이번에 내건 공약은 취임과 동시에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찰 약속’”이라며 “이번 선거는 군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 현장형 일꾼을 선택하는 만큼 실용 행정으로 횡성을 전성기를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