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노조는 이날 경기 성남시 판교역 광장에서 결의대회를 열었다. 박성의 투쟁본부장은 “오늘 오전 11시까지 5개 법인에서 파업 찬반 투표가 있었으며 모두 찬성으로 가결됐다”라며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한 만큼 향후 투쟁 계획에 대해 다시 공유하겠다”라고 밝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페이,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4개 법인은 임금협상 조정 절차를 중지하며 쟁의권을 확보한 상태다. 카카오 본사는 지난 18일 추가 협의를 위해 조정 기일을 연장하기로 했다. 카카오 본사 노사간 합의에 실패할 시 쟁의권 확보가 가능하다.
정우진 기자 jwj393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