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정미 후보는 18일 SNS를 통해 “고산1·2·3동 주민들의 삶을 더 풍요롭고, 안전하고, 새롭게 바꾸기 위한 약속을 드린다”며 “공약은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완성해가는 약속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장에서 듣는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주민 의견을 더 담아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말보다 결과로 답하는 구의원이 되겠다”며 “고산을 새롭게, 주민을 힘나게 만들겠다. 더 낮은 자세로, 더 가까이에서 뛰겠다”고 덧붙였다.
양 후보는 ‘오늘보다 내일이 더 설레는 GOSAN, 고산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고산의 영문 표기를 딴 ‘G.O.S.A.N’ 5대 비전을 제시했다.
성장(Growth)·기회(Opportunity)·안전(Safety)·함께(All)·새로움(New)을 키워드로 내세워, 문화관광과 지역경제, 돌봄·복지, 도시 인프라 개선 등을 골자로 하는 고산 지역발전 구상을 담았다.
‘성장하는 고산’ 비전은 고산서당 문화유산 재등록과 무형문화재 전수 지원 확대, 망월지·고산서당·차 명상 힐링센터를 잇는 관광 활성화, 고모역 유휴부지 ‘뚜비파크’ 조성, 고산1·2·3동 축제 통합과 대표축제 업그레이드 등으로 문화관광 거점 육성을 목표로 한다.
‘기회의 고산’에서는 신매시장 문화관광형 전환과 매호·시지시장 현대화, 경력단절 여성·중장년 맞춤형 프로그램, 청년 주거·생활 지원, 고산 농업의 프리미엄·치유농업 확대를 내세웠다.
‘안전한 고산’ 공약은 어린이보호구역 방호울타리 교체, AI 스마트 스쿨존 안전시스템 도입, 무장애 보행 환경 조성, 상습침수 지역 선제 대응과 생활환경 개선에 방점을 찍었다.
‘함께하는 고산’ 비전에는 맞벌이 가정 휴일·야간 돌봄 확대, 장난감 대여소 확충,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 청소년 문화·여가공간 확대, 어르신 쉼표 의자 설치, 경로당 프로그램 디지털·건강 강화 등이 담겼다.
양정미 후보는 “지역 현안은 발로 뛰며 바로바로 해결하겠다”며 “주민과 지역을 위해 실천하는 구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