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 최고위원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국가산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및 간담회’에 참석해 방산기업과 관계 기관 간 협력 기반 마련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은 논산 국방국가산단의 조기 안착과 기업 유치를 위한 것이다. 참여 기관들은 △기업 유치 및 산단 발전 △방산 R&D 및 사업화 △대·중소기업 상생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국방기술 시험·실증 인프라 구축 △방산혁신클러스터 등 공모사업 대응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발제를 맡은 이태형 LH 단지사업팀장은 이날 국방국가산단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이 팀장은 산단이 충남 논산 연무읍 일원 약 87만㎡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약 1607억원이 투입되는 국방 산업 거점 조성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당 방산특위 위원장인 김병주 의원과 황 최고위원을 비롯해 방위사업청, 한국방위산업진흥회, LH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등 방산기업 관계자들도 참석해 산단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황 최고위원은 “논산 국방국가산단은 첨단 국방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며 “협약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유병민 기자 ybm@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