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도 후보는 지난 18일, (사)기본사회와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국민의 행복과 기본사회 가치 실현을 위한 교육정책 추진에 서로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양측은 협약서를 통해 ‘기본사회’를 “최소한의 삶이 아니라 기본적인 삶이 모두에게 보편적으로, 낙인 효과 없이 존엄하고 공정하게 보장되는 사회”로 정의하며, 출발점에서의 평등을 보장하는 교육 환경 조성을 공언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단체는 ▲교육·돌봄·급식·복지 등 학생 중심의 기본교육 정책 제안 ▲교육격차 해소와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교육기본소득과 지역 연계 교육복지 확대를 위한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번 정책협약은 이병도 후보가 발표했던 정책들과 긴밀히 맞닿아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병도 예비후보는 “기본사회가 지향하는 ‘시혜가 아닌 권리로서의 보장’, ‘지역 간 차별 없는 균형’의 가치는 39년간 교단을 지키며 정립해 온 민주‧진보 교육철학, 방향과 같다,”라고 공감하며 “충남의 모든 아이가 어떤 경제적·지역적 여건에도 구애받지 않고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본교육’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겠다.”라고 강조했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