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는 18일 해당 우즈베키스탄 행사에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참여해 해당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출의향서는 공식 계약을 작성 하기 전 구두 의견을 문서화 한 것을 말한다.
산업용 특수밸브(석유화학, 정유, 발전 및 플랜트 산업용)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토탈엔지니어링 주식회사(대표 성지호)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KCC PRECISION FE LLC와 200만불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향후 인도 등 해외시장에서 EPC 및 End User 대상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우즈베키스탄으로의 사업영역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발전설비, 플랜트, 산업기계 및 방산분야의 Hydraulic & Lubrication System을 전문으로 하는 엔지니어링 기업인 REXON(대표 주재현)은 중국 및 터키 소재 기업과 약 500만불 규모의 MOU를, 글로벌 특수 호스 제조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세종플렉스(대표 석종민)는 우즈베키스탄 전역의 호스 유통기업과 50만불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자동화 물류 설비 포장시스템을 공급하는 제조 설비 기업인 ㈜삼원기계(대표 전순도)는 우즈베키스탄을 대표하는 가전, 전자기업인 Artel과의 미팅을 통해 자동화 포장 설비 및 스마트 물류 시스템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규 창업기업으로 참가한 쓰리디씨(대표 김도혁)는 3차원 미세격자 촉매를 활용한 대기 및 수질 정화기술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플랜트 사업 분야 아이템 및 공동 연구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지난 3년간 경남 도내 에너지, 기계 기업의 우즈베키스탄 및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노력이 그 결실을 맺게 되어 기업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즈베키스탄 뿐만 아니라 경남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