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7일 (3)
박수현,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와 지방선거 필승 다짐

박수현,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와 지방선거 필승 다짐

서천특화시장 조속 재건축 등 정책협약 맺고 출정식
민노총 세종충남본부 등과 간담 “정의로운 노동전환 노력”

승인 2026-05-18 17:34:52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와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는 18일 서천 선거사무소에서 주민들과 도·군의원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협약식과 출정식을 진행했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와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는 18일 서천 선거사무소에서 주민들과 도·군의원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협약식과 출정식을 진행했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와 ‘6·3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또 새로운 미래와 도약을 위해 서로가 힘을 모아 조속한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을 비롯한 금강하구 해수유통, 한국폴리텍대학 서천해양수산캠퍼스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박 후보와 유 후보는 18일 서천 선거사무소에서 주민들과 도·군의원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협약식과 출정식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군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소멸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조속 시공, 서천경제 활성화 △금강하구 해수유통, 생태복원 △장항 브라운필드 국립공원 조성, 국가상징공간 전환 △서천형 기본소득 도입 △청년 주거·일자리 패키지 구축을 위해 정치·행정적인 역량을 집중한다

박 후보는 유승광 후보와 함께 서천을 ‘해양관광·정의로운 에너지 대전환, 수산업의 중심!’을 만들기 위해 △서천특화시장 차질 없는 재건축, 공정점검회의 정례화 △금강 해수유통, 생태계 회복 민관정 거버넌스 구성 △검은 반도체 ‘김’생산 지원, 황백화 문제 해결 △장항 브라운필드를 세계적 생태관광 자원으로 △장항 국가산단 스마트 해양바이오밸리 조성 지원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이재명정부 임기에 유일하게 치러지는 지방선거는 역대 어느 선거보다 반드시 민주당 후보들이 압승해야 한다”며 “이재명정부가 성공해야 불법비상계엄으로 무너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세우고, 고통스러운 민생을 바로 세울 수 있다.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와 세계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천군민의 뜻을 받들기 위해 사력을 다하겠다”며 “마침내 6월 3일 어지러워졌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민생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 서천특화시장, 한국폴리텍대학 서천해양수산캠퍼스 조속 착공 등 우리 서천의 꿈을 6월 3일 힘차게 다시 가동하겠다”고 호소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는 18일 자신의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노동계 등을 만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는 18일 자신의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노동계 등을 만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박 후보는 이날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노동계 등을 잇달아 만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와 간담회를 가진 박 후보는 “민선6-7기에 유지됐던 노‧정협의체는 (민선9기 출범) 즉시 가동될 것”이라며 “인수위 과정에서 여러분들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해 함께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또 “AI 대전환과 관련해 일자리가 없어지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굉장히 크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오히려 늘어날 것이라는 희망적인 말씀을 하고 계시다”며 “‘정의로운 전환’이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실질적인 고용승계‧고용유지가 이뤄져야 한다. 이것만큼은 법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충남사회경제연대와 간담회를 가진 박 후보는 “갈수록 경쟁이 심화되며 양극화도 깊어지고 있다. 이 시점에서 사회적경제연대는 우리가 지양하는 균형성장 등을 향해 나아가는 데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수단이 될 것”이라며 “민선9기 충남도정에서 여러분들은 중요한 동반자가 될 것”라고 말했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홍석원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