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일 신임 관장은 지난 2002년 국립중앙박물관 유물관리부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후 국립중앙박물관 고고역사부와 전시과, 국립김해박물관 등에서 근무하며 유물 관리와 전시 기획, 조사 연구 분야의 실무 경험을 폭넓게 쌓아왔다.
이후 국립청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과 국립광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을 역임하며 전시 기획 역량과 박물관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전시 구성과 유물 관리, 연구 기반 운영에서 균형 잡힌 행정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박 신임 관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계기로 경남의 역사를 대표하는 문화기관으로서 국립진주박물관의 위상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진주박물관은 현재 이전 건립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 청사는 오는 2029년 개관을 목표로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