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 복원 작업을 주도했으며 유물의 형태를 그대로 재현하는 ‘복제’ 보다도, 역사적 고증을 통해 손상되거나 소실된 부분을 원래의 모습으로 되살리는 ‘복원’에 중점을 뒀다.
2025년 일본 간논지(觀音寺) 측으로부터 전달받은 3D 정밀 스캔 데이터를 기반으로 원본의 성분을 정밀 분석해 동일한 합금비를 설정했으며, 전통 밀랍주조법을 통해 14세기 고려 불상의 섬세한 조형미를 완벽하게 재현해 냈다.
봉안식은 명종 5타를 시작으로 육법공양, 삼귀의, 반야심경 등 봉안법회에 이어, 경과 및 학술 보고, 기념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