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전국 18개 마을과 경쟁해 계도마을을 포함한 전국 4개 마을이 이름을 올렸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거제 산달마을에 이어 2년 연속 국비 선정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계도마을 체험장과 숙박시설이 특화형으로 개선된다. 향후 2년간 국비 50%, 지방비 50%로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숙박시설 중심 리모델링이 진행된다.
거제시 어촌체험마을 통합 브랜드 ‘스테이바다70’을 적극 반영해 최신 트렌드 숙박시설, 공유주방 리모델링, 무인카페가 조성된다.
계도마을에는 준공 15년이 넘은 복합어촌체험시설에 7개 숙박 호실과 식당이 운영 중이다.
민기식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조선산업과 어촌이 공존하는 거제시의 부족한 어촌관광 인프라가 이번 공모사업으로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어촌 민생경제를 살리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