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나신 날’인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은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인근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외벽 전광판에도 관련 홍보 영상이 송출되며 세종대왕의 탄생과 업적을 기리는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현장에는 훈민정음 서문 탁본과 한글 놀이터, 해시계 앙부일구 만들기, 전통악기 체험 등이 마련돼 한글과 전통문화를 직접 접할 수 있게 했다.
1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1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체험행사에서 시민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1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이번 행사는 ‘여민락, 세상과 함께 즐기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 오후 6시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식과 제45회 세종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서는 전통예술 공연과 세종문화상 시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15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외벽 전광판에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관련 홍보 영상이 송출되고 있다. 남동균 기자 namtograph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