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봄 수선화 개화기에 금영화 씨앗을 파종해 볼거리를 준비했다. ‘캘리포니아 양귀비’로 불리는 금영화는 햇빛을 좋아해 해안가에서 잘 자란다.
금영화 꽃밭은 또 다른 거제 9경인 내도가 바라보이는 곳에 밀집해 만개하면서 시그니처 뷰를 자랑한다. 황금사철나무와 종려나무 아래 꽃밭에 핀 노란색과 주황색 꽃 잎이 출렁이며 볼거리를 준다.

이영실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사계절 끊이지 않는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하겠다. 봄 공곶이는 수선화 였다면 여름 공곶이는 금영화가 반겨줄 것이다”며 “사계절 힐링 공간으로 조성해 특별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