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성명서에서 최근 공무원 A씨가 단체 채팅방에서 상대후보의 선거공약 관련 내용을 게시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훼손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공약과 관련된 내용을 게시한 행위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특정 정치인을 위한 선거운동으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해당 공무원 A씨는 기자와 만나 “시정 소식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이를 돕기 위해 부임 이후 전달해 왔으나 이번에 의도치 않게 특정 후보 관련 기사를 충분한 검토 없이 실수로 전달했다”며 “저의 부주의에서 비롯된 일로 주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또 “특정 후보를 위한 선거운동은 절대 아니다. 앞으로는 전달 자료의 내용과 법적 사항을 더욱 엄중히 검토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책임을 다하겠다”고 해명했다.
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