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14일 진해구청에서 평가보고회를 열고 축제 성과와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진해구 지역 소비매출액도 전년보다 17억원 증가한 39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축제는 군항빌리지와 벚꽃푸드마켓 등 정비된 먹거리 공간과 야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공무원·경찰·자원봉사자 등 6916명을 투입해 안전관리를 강화한 결과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키오스크 운영과 물가안정TF 가동 등을 통해 바가지요금 적발 ‘0건’을 기록했고 불법 노점상 단속도 강화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
군악의장 페스티벌과 해군사관학교 개방 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으며 외국인 맞춤형 홍보와 관광상품 운영으로 외국인 관광객도 증가했다.
다만 교통 불편 민원이 전체의 62.7%를 차지한 만큼 시는 버스전용차로 운영 개선과 셔틀버스 환승체계 도입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무사고·바가지요금 제로 축제를 실현했다”며 “내년에는 질적 성장 중심의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