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 선정 후보인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는 14일 공식 교육감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첫 일정으로 아산 현충사를 찾았다.
이날 현충사에는 인치견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이충렬 총괄선거대책본부장 등 핵심 참모진 30여 명이 참여해, 이 후보의 첫 일정에 함께 했다.
이 후보는 “정부가 추진하는 국민주권 시대에 발맞추어 도민 교육주권 시대를 활짝 열겠다”면서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끝까지 책임지는 대한민국 공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충남에서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이 후보가 천얀교육장 재직 시설 결정했던 공간재구조화 사업현장인 천안중앙고를 찾았다.
이 사업은 노후 교사동을 개축하고 증축하는 공사로, 단순 시설 개선을 넘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배움과 상담, 휴식, 활동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학습 동선을 설계하는 등으로 직접 참여해 학생 몰입도를 높이고 교사 수업 효율성을 강화하는 방향이다.
또 인근 충남교육청 학생교육문화원 용지에 있는 4·19혁명 위령탑을 찾아 헌화하는 것으로 오전 일정을 마쳤다.
이 후보는 “39년 교육 현장에서 얻은 풍부한 경험과 다진 실력으로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교육 성과를 만들겠다”면서 도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