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2차 지원금은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비수도권 기준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된다.
사천시는 지원금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18일부터 22일까지 첫 일주일간은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시행된다. 요일별 신청 가능 대상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다.
또한 1차 신청 기간 내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했던 대상자도 이번 2차 기간 동안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며, 사용 지역은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 내로 제한된다.
사용 가능 업종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으로 한정돼 지역 소상공인 지원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금이 투명하고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부정 유통 근절과 금융 사기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