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전 10시43분께 춘천시 석사동 스무숲 사거리에서 빗물받이 청소를 하던 17톤 준설차량이 미끄러지며 차량 5대와 충돌한 후 인근 건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2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선 오전 7시 50분께는 춘천 사북면 지촌리에서 A(78)씨가 고소작업차량을 타고 15m 높이에서 소나무 병해충 작업하던 중 차량이 전도되면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이어 오전 11시 38분께 동해시 망상동의 한 환경시설 관리사업소에서 건물 외벽 난간에서 청소를 하던 60대 여성이 추락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교통사고도 잇따랐다.
이날 오후 2시 20분께 강릉시 성산면의 한 도로 오르막 길에서 승용차가 뒤로 밀리며 하천으로 추락해 8대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같은 날 고성과 영월에서 잇단 충돌사고로 운전자 등 2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