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자재 가격 및 물류비 상승 등 대외 환경 영향으로 배터리 사업 수익성이 악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만 프리미엄 상품인 AGM 배터리 판매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핵심 계열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견조한 실적 흐름에 따라 한국앤컴퍼니의 지분법 손익은 지난해 보다 증가했다.
한국앤컴퍼니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주요국 간 갈등 심화 등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한국배터리(납축전지) 사업에서 AGM 배터리 중심의 판매 확대, 지역별 포트폴리오 개선, 신규 거래선 확보 등을 추진하며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지정학적 이슈 등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사업형 지주회사로서 배터리 사업의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열사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한국(Hankook)’ 브랜드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