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태용 국민의힘 김해시장 후보가 상대 후보의 민선8기 시정 3대 비판에 대해 ‘반복 왜곡’이라고 규정하면서 발끈했다.
홍태용 후보는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의료원, 장유터미널, 부산김해경전철 문제에 대한 상대 후보 비판에 대해 “어려운 행정 과제를 무책임한 구호나 선동이 아니라 법과 원칙에 따라 풀어 왔다. 이것이 핵심이다”고 말했다.
공공의료원은 타당성 조사와 행정절차를 진행해 300병상 규모, 15개 진료과, 전문센터 전문클리닉을 포함한 구체적 방향도 검토되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선 9기에는 착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유터미널에 대해서는 “계약 문제 등 권리 관계 선행 없이 조기 개장하면 시민 세금으로 민간사업자 적자를 보전해야 하는 제2경전철 사태를 맞이할 것이다”고 말했다.
경전철 문제는 민선 8기 재임 중 중앙정부 문제로 보고 국토부에 구체적 국비 지원 필요성과 분담 논리를 제기했다고 전했다.
정영두 민주당 김해시장 후보가 민선 8기를 ‘성과가 없다’고 지적하는데 대해서는 “행정 기본을 모르는데서 나오는 막말이며 공작지들을 폄훼하는 막말이다”고 강하게 일갈했다.
한편, 홍 후보는 이날 장유출장서 서부청사 승격 등을 공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