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한다.
김해시는 시설채소와 과수 재배가 많은 지역 특성상 농번기 인력 수요가 높은 편이다. 딸기, 토마토, 산딸기, 블루베리, 단감 등 수확과 생육 관리 작업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센터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1층에 위치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무료로 인력을 알선 중개하고 있다.
시는 구인농가 및 구직자 집중 모집을 통해 인력풀을 구성하고 구인, 구직 신청을 받아 농작업 인력중개를 지원한다. 도농인력중개플랫폼과 연계한 농업 일자리 정보 제공 등을 통해 농촌 인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정영신 시 농업정책과 과장은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농업인과 구직자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안정적 인력 지원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