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은 지난 4일 ‘정원도시 주민협의체’ 발대식과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지속 가능한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 중심 운영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지역 주민 19명이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양승우 위원이 초대 위원장을 맡았다.
이번 협의체는 단순 자문기구를 넘어 정원도시 조성의 기획부터 운영, 사후관리와 문화 확산까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협의체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기획 △관리 △홍보 등 3개 분과로 나눠 활동하게 된다.
이어 열린 첫 정기회의에서는 정원도시 조성 사업과 ‘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과 분과별 활동 계획 등을 논의했다.
영월군은 주민 주도의 정원문화 확산과 생활 속 녹지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전체를 하나의 정원도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백윤권 산림정원과장은 “주민협의체는 정원도시 성공을 위한 중요한 파트너”라며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현장 의견이 실제 정책과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