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원주 올해 ‘첫 모내기’ 시작…염봉수 농가 ‘해담 쌀’

원주 올해 ‘첫 모내기’ 시작…염봉수 농가 ‘해담 쌀’

승인 2026-05-06 13: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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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지역 농가들이 최근 올해 첫 모내기에 나섰다. 원주시

강원 원주시가 첫 모내기에 나서며 영농시즌을 알렸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올해 첫 모내기를 문막읍 반계리 염봉수 농가 논(0.6ha)에서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첫 모내기 품종은 조생종인 ‘해담 쌀’이다.

품질과 밥맛이 우수한 해담 쌀은 8월 말~9월 초 수확한다.

올 추석 이전에 수확, 햅쌀로 판매에 나선다.

해담 쌀은 재배 기간이 짧아 노동력이 절감 효과가 우수하다.

또 병에 강하고 아밀로스 함량이 높아 밥알이 맛있게 씹히고 고슬고슬한 식감이 특징이다.

품종별 모내기 적기는 중·만생 품종인 삼광벼의 경우 5월 중순이다.

이어 중생종 품종인 고향찰과 알찬 미는 5월 하순이 적기다.

김준희 원주시농업기술센터장은 “벼재배 시 초기 물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하고, 생육 단계별 적정 시비와 적기 방제로 고품질 토토미 생산과 풍년 농사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윤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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