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은 지난 4일 오후 본관 4층 43병동에서 백혈병과 소아암 등으로 투병 중인 환아와 가족들을 격려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장기간 치료로 지친 환아와 보호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안성기 병원장을 비롯해 박은실, 신지선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병동을 직접 방문해 환아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특히 수예가 최영자 씨가 직접 만든 인형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최 씨는 "병마와 싸우는 아이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안성기 병원장은 "힘든 치료 과정 속에서도 씩씩하게 버텨내고 있는 환아들과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아이들이 하루빨리 건강한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의료진과 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