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 (2)
국민의힘 대전시당 ‘일치단결’ 활력 찾았다

국민의힘 대전시당 ‘일치단결’ 활력 찾았다

이장우 “이제 우리가 일치단결해 결집하고 있다”…선거판 지각 변동 예고
“눈길을 혼자 걸으면 발자국이 남지만, 여러 명이 같이 걸으면 길이 된다"

승인 2026-05-04 22: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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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국민의힘 후보자 연석회의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를 비롯한 서철모 서구청장 예비후보, 조원휘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박희조 동구청장 예비후보, 김선광 중구청장 예비후보와 시·구의원 예비후보가 승리와 기호 2번을 뜻하는 두 손가락을 펴고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명정삼 기자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가 매머드급 선대위를 발표하고, 4일 오전에는 출사표를 던지면서 지역의 선거판을 움직였다.

국민의힘 대전시당도 이와 호흡을 같이해 같은 날 오후 8시 대전 탄방동 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 사무소에서 '후보자 연석회의'를 열고 후보자들을 독려하며 다시 한번 불을 지폈다. 

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각 구청장 후보, 시·구의원 후보 앞에서 "이제 서서히 우리가 결집하고 있다 이는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독주를 견제해야 하는 시대적 소명이다"라며 "일치단결해 작은 불협화음도 없이 전체가 흔들림 없이 간다면 대전시민들이 우리에게 좋은 결과를 줄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은권 대전시당 위원장도 "단일대오만이 살길이다. 특히 구의원 나번 받은 사람은 불평의 소리보다 내 지역에 진정성을 가지고 선거에 임해야 한다"며 "내 지역만 뛰는 것이 아니라 구청장 후보 자랑, 시장 후보 자랑도 같이하면서 2배 더 열심히 뛰어달라"고 부탁했다. 

박희조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보수 진영이 건강하게 자라야 한다"며 "진정성 있는 자세로 국민의힘 후보들이 임해서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 이재명 정부를 견제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선광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눈길을 혼자 걸으면 발자국이 남지만 여러 명이 같이 걸으면 길이 만들어진다"는 말을 전했다. 

서철모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대전 5개 구 중 가장 많은 인구수를 자랑하고 있는 서구에서 승리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열의를 불태웠다.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는 "충청인의 자존심을 걸고 보수의 자갈밭 유성에서 국민의힘 깃발을 휘날리겠다"고 역설했다. 
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4일 탄방동 '더 위대한 대전' 선거사무소에서 구청장 예비후보와 시구의원 예비후보에게 국민의힘이 일치단결하면 다 같이 승리할 수 있다며 격려하고 있다. 사진=명정삼 기자 
국민의힘 이은권 대전시당 위원장이 시구의원 예비후보와 가까운 거리에서 지방 선거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명정삼 기자
명정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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