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임광식 횡성군수 예비후보가 4일 ‘횡성군 군민 펀드 조성 투자’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차별화된 분명한 정책으로 모두가 공감하는 확신과 희망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임 예비후보가 약속한 공약은 △군민 펀드 조성 투자 △청소년바우처 사용처 개편 등이다.
그는 군민 펀드 조성 투자에 대해 “군민이 투자하고, 횡성이 성장하며, 수익은 군민에게 돌아가는 지역순환경제를 실현하는 투자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군민 펀드 구조는 군민이 우선 가입하고, 출향인과 지역기업 참여 확대를 통한 ‘공공+민간 매칭’ 방식이다.
임 예비후보는 “투자의 원칙은 원금손실 최소화와 분산투자이며, 수익성은 연 3~7% 이상 목표로 배당형과 장기 투자의 형태”라고 밝혔다.
또 횡성군 청소년바우처(청소년 희망 채움 바우처) 사용처 개편에 대해서 그는 “실제 청소년 생활 방식과 맞지 않는 업종 제한, 농촌 지역 면 단위에서는 가맹점 부족, 횡성읍 중심 사용 편중 등의 사용처 제한에 따른 실효성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사용범위 제한을 확대·조정하고, 면 지역 가맹점 적극 확대와 교통·온라인 사용처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지급 자체보다 활용 구조와 지속 가능성에 중심을 두고 바우처 사용처를 개편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