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지역 생활 밀착형’ 공약을 내놨다.
그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를 키우는 우리 부모들의 마음은 그리 가볍지만은 않을 것”이라며 “갑자기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르고, 학원비 보육료에 가계부는 마이너스, 단설·병설 유치원 입학은 하늘의 별 따기인 것이 원주 부모의 현실”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부모의 희생’이 아닌 ‘사회의 책임’으로 아이를 키우는, 품격 있는 원주를 위한 강력한 약속을 드린다”고 피력했다.
구자열 후보의 아이 키우기 핵심공약은 △0~18세 ‘원주 1억 아이 키움 성장바우처’ 도입 △기업도시 ‘공공형 어린이 전문병원’ 유치 △‘24시간 반값 돌봄 체계’ 완성 △돌봄시설 권역별 균형 배치 △‘테마형 도서관 도시’ 조성 등이다.
그는 ‘원주 1억 아이 키움 성장바우처’에 대해 “초등학생에게만 머물렀던 지원의 한계를 깨겠다”며 “중학생 6만원, 고등학생 7만원(아이 1인당 18만원)으로 지원을 확대, 통학 교통비와 진로 체험 등 아이의 성장이 경제적 이유로 멈추지 않도록 원주시가 끝까지 동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는 “아이를 키우는 일은 부모만의 일이 아니며, 원주시가 함께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