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원도심 옛 양산면사무소가 작은 미술관으로 변모한다.
양산문화재단은 30일 문화체육관광부 작은미술관 공모사업에 원도심아카이브센터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양산문화재단이 협업해 추진했다.
근대건축물 경남도기념물로 지정된 유서깊은 장소에 전시되는 미술 작품은 지역주민 삶 속에 문화가 스며들도록 한다.
재단은 근대 건축 원형을 보존한 공간에 도심의 기억을 전시 콘텐츠로 녹여내는 기획력과 전문 전시장으로 도약하려는 의지를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산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예술 취약지역 내 공공 유휴공간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해 원도심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옛 양산면사무소는 일제강점기인 1933년 건립돼 1982년까지 관공서로 활용하다 개인에 매각됐다. 이후 시가 매입해 보수 정비를 해 원도심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