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가 침체되는 국내 경기 흐름 속에 당진시를 찾는 관광객의 니즈를 이끌어 내기 위한 방안을 고심한 끝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당진 댄스 페스티벌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 본선 진출팀 예선 방식을 대폭 바꿨다. 색다른 방식으로 오는 5월 2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개최한다.
예선에는 온라인 사전예선을 통과한 40개 팀이 출전하며 경연은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6회, 장고항 실치축제 1회, 또봄 면천축제 1회 등 총 8회에 걸쳐 장소를 바꿔가며 다른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
삽교호관광지 바다공원에서는 5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오후 8시 20분, 장고항에서 5월 2일 오후 8시, 면천에서는 6월 13일 낮 시간대에 운영하며, 이 중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 팀은 하반기 본선 무대에서 맞붙는다.
경연은 관람객 참여형 현장 투표 방식으로 운영되는 점이 관전 요소다. 삽교호에서 열리는 6차례 예선은 별도 심사위원 없이 100% 현장 투표다. 장고항과 면천에서는 현장 투표 50%와 심사위원 점수 50%를 합산해 본선 진출팀을 가린다.
특히 이번 경연대회는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와 연계한 투어 방식으로 방문객들에게 재미적 요소와 체류형 관광객 유도에 각별한 신경을 썼다.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은 하반기 본선에서 우열을 따지며 본선은 9월 19일과 10월 3일, 최종 결선은 10월 17일이다.
당진시는 “투어 방식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 투표를 통해 결선자를 고르는 참여식 경연으로 당진의 여러 관광지 체험과 경연프로그램 참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제공한다 점”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