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3회째를 맞는 경상남도 공예박람회는 도내 우수 공예품의 판로 개척과 공예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년 열리는 대표적인 지역 공예 행사다.
이번 박람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며, 도내 공예 사업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공예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전시·판매 부스 약 60개와 체험 부스 20개 내외가 마련되며, 공예품 전시와 홍보, 판매는 물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경남 지역에서 공예품을 직접 생산하는 사업자로, 참가비는 무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찾아가는 공예 명작전' 진주 전시와 연계해 진행된다. 해당 전시는 10월 1일부터 11월 8일까지 이어지며, 박람회 기간과 맞물려 철도문화공원 전역에서 대규모 공예 문화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공예인의 판로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공예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